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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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2) 독 지고 당나귀 탄 것 같다
(3)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4) 뒤웅박 신은 것 같다
(5)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6) 죄짓고 못 산다
(7) 풀 끝에 앉은 새 몸이라
(8)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9) 삼 년 묵은 재터에서 불이 난다
(10) 기름 도적해 먹은 개 눈같이 헤번덕거린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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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2)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
(3)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
(4)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5) 송파장 웃머리
(6) 까마귀 무리에 해오라기 하나
(7)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8)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9)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10) 은에서 은 못 고른다